블로그 04 8월 2013 다시 한 번、바다에서 수영하고 싶어요。 처음에는 바다 수영이 두려웠던 아이。일회、그녀는 바다에서 나오자마자 '바다에 또 들어가고 싶다'고 말했다.。그 순간 그의 얼굴 표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.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