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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 4월 2014

 

漕ぎ続ける

처음으로 바다 카약 타기。잔잔한 바다。

전날까지 아시호수로 갈까, 아타미로 갈까 고민했어요.。

지금부터、여기저기서 계속 노를 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。